컴퓨터로 스위치를 키거나(ON/OFF) 켜서 전원을 차단하는 등 CH340 USB 지능형 제어 스위치인 PC 시리얼 포트(com port) 릴레이와, 시리얼 포트, TCP/IP UDP 터미널 프로그램과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컴퓨터로 관리하는 스위치 USB 시리얼 포트 릴레이 요즘은 IOT스위치로 제어를 많이합니다.하지만 보통 스위치 개수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아. 많은 스위치를 제어하는 방법으로 컴퓨터의 USB 포트를 사용해서 릴레이 스위치를 사용합니다. 최대 250V, 10A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스위치는 기본, 3개의 단자가 있으며, 기본 1-2와 연결되어 있고, 스위치 조작으로 1-3과 연결되어, 연결할수도 있고, 끊을수도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1채널, 2 채널, 4..
저렴한 컴퓨터 보드 라즈베리파이는 그간 많은 개발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라즈베리파이가 3,4 시대를 맞이하면서 성능이 향상된 만큼 가격도 많이 올랐는데요. 구형 모델이긴 하지만 높은 성능을 발휘하지 않는 곳이라면 충분해 소개드립니다. 라즈베리 파이란? 영국 라즈베리파이 재단에서 개발한 초소형, 초저가 컴퓨터로 2012년 3월에 출시하였습니다. 컴퓨터 보급률이 낮은 국가에 PC교육용으로 배포되었지만, 크기가 작아 테스트용 장비나 다른 기기의 컨트롤에 이용되었습니다. 라즈베리파이 종류와 가격 우선 모델 A를 시작으로 모델 B, 크기가 더 작은 NANO 등 여러 가지 제품군이 있습니다. 라즈베리파이 B는 1,2,3을 거쳐 현재 Raspberry에 이르렀습니다. CPU는 1.5 GHz ARM Cortex-..
크리에이터들 필수 아이템 투어박스에서 tourbox neo의 후속 제품으로 무선 블루투스 외, 본체 진동 햅틱을 통해 반응을 피드백해 더욱 정교한 작업을 할 수 있는 편집 컨트롤러입니다. 프리미어, 포토샵 등 adobe 외에 거의 모든 프로그램과 연동합니다. Tourbox Elite 기존 투어박스 네오 제품을 계승해 블루투스 연결이 추가되었스니다. 무선 연결은 AA 건전지 2개로 작동하며, 기존 USB-C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투어박스 엘리트 색상 색상은 기존의 투어박스 네오의 경우 검정색뿐이었으나, 블랙 외 화이트, 스모크 블랙 스페셜 에디션이 추가되어 3종입니다. 스모크 블랙애디션의 경우 약 4달러 정도 가격이 추가됩니다. Tourbox Elite 가격 펀딩모집때 구입했으면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
미니 정밀 드라이버도 요즘 전동 드라이버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많은 제품들 중 가성비 제품이라고 하는 호토 제품을 구입해보고 장점과 단점을 비교하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샤오미 드라이버와 비교한 크기와 비트도 알아봅시다 미니 정밀 전동 드라이버 예전에는 드라이버하면 당연히 손으로 돌렸는데요. 전동 공구를 쓰다 보니, 노트북이나, 다른 작은 부품 분해 시 드라이버 돌리기가 여간 번거롭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니 정밀전동드라이버를 알아봤는데요. 샤오미 제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중 선택한 제품은 호토(HOTO) 제품입니다. 종류를 보면 알겠지만 제품 고려사항으로는 회전 속도가 얼마까지 지원하는지 배터리가 충전식인지 건전지 식인지. 본체 굵기 제품 전방에 LED램프가 있는지 없는지 토크 조절이 되는지 ..
PCB 기판에 정밀한 납땜을 위해서는 히팅건을 사용하는데요. 플럭스 페이스트 등으로 분리 적출하고, 솔더 크림 납 페이스트를 이용해 납땜하는데요. 인두를 이용한방법보다 훨씬 정교하게 작업을 할수있어 용이합니다. 히팅건 플럭스 솔더크림납 히팅건이란 납땜을 할때 인두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IC와 같이 정밀한 회로 남땜으로 히팅건을 사용합니다. 열풍기라고도 하는데요. 일반 열풍기와 다르게 온도와, 풍량을 미세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정밀한 부분에 열을 가하기 위해 좁고, 섬세한 노즐이 있어, 다른 제품들에 열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 할수있습니다. 45223.0₩ |JCD 8858 마이크로 핫 에어 건, 재작업 스테이션, 납땜, 용접 도구, LCD 디지털, 헤어 드라이 Smarter Shopping, Better ..
1980 후~90년 초 5.25인치 디스켓 컴퓨터에 하드디스크도없던 시절, 2개의 플로피 드라이브만이 있던 컴퓨터에 도스 1번, 도스 2번 플로피를 넣고 부팅을 합니다. DOS 5.0 장풍 게임을 할 때 장풍이 날아가다가 2번 디스켓을 넣으세요 라는 문구가 뜨면, 플로피를 넣고 다시 엔터키를 누르면 마저 장풍이 날아가던 게임을 하던 시절의 컴퓨터입니다. 1990초~1990중 후 3.5인치 디스켓 3.5인치 플로피디스켓은 하드가 있고, 모니터도 허큘리스에서 칼라모니터를 사용하던 때입니다. 한컴 한글이 아닌 '아래아 한글'은 1.52를 지나 3.0 버전을 사용하던 때이고요. 윈도는 95 버전입니다. 천리안에서 리포터를 다운받아 이름을 바꿔 제출하곤 했습니다. 1990년 중반~ 2000년 후반 CD 윈도우95..
요즘 메모리를 사용하는 제품이 많습니다. 전통적으로 컴퓨터, 노트북에 들어가기 시작한 메모리가 카메라, 캠코더, 블랙박스, 요즘은 주로 휴대폰용으로 많이 구입을 하지요. 지금이야 기본이 기가(GB) 용량에, 가격도 많이 저렴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랍니다. 컴퓨터 외 메모리의 수요는 디카에서부터 시작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지금이야, 카메라든 휴대폰이든 묻고따지고 할 필요도 없이 마이크로 SD(micro sd) 카드를 사시면 되겠습니다만, 초장기에는 카메라 제조사별로 별도의 메모리 규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캐논 카메라에서 주로 사용하던 CF 메모리입니다. 1994년 comfactflash라는 이름의 줄임말이며, 샌디스크사에서 만든 메모리 규격으로 사진에서 보는 이 제품은 무려 32메가(..
안녕하세요 보조기억장치인 CD롬에 대해서 소개해드려고 합니다. 디스켓 시대가 지나고, CD롬 시대가 왔습니다. 1990년도 후반쯤인데요. 컴퓨터에는 CD-ROM이 기본 장착되어서 나오던 시기입니다. 실제 윈도우98이 출시되고 본격적으로 네트워크 시대가 열리면서 이제 자료는 직접 생산하는 파일 외에도 네트워크를 통해 주고받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천리안, 하이텔 등 고전적인 PC통신이 아닌 WWW 인터넷 시대가 열리면서, 이제 사진, 음악은 물론 동영상 파일이 생겨나면서 파일의 종류는 늘어나고, 공간도 더 많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문서야 이때도 여전히 디스켓을 통해 저장하였지만, mp3 음악파일이 192khz로 저장 시 노래 한곡당 통상 2~3메가 쯤되서 디스켓으로는 불가능할 상황이었습니다. CD-..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트 테이프 저장장치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다트 테이프 저장장치라고 들어보셨는지요? 아마 처음이시거나, 이거 캠코더 DV 테이프 아냐? 하실 겁니다. 포괄적으로 보면 같은 저장방식입니다. Digital video로 크기와 생김새도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물론 호환은 안되지만 말입니다. DAT (Digita Audio Tape)로 1987년 소니에서 개발한 기존 아날로그 카세트 테이프를 업그레이드 한 제품입니다. 테이프는 앞뒷면 양쪽으로 방향을 이동하면서 양쪽으로 데이터(음악)를 기록하지만 DAT는 한쪽 방향으로만 데이터를 기록하는 방식입니다. DAT는 무손실 음악을 리코딩하기 위해 개발이 되었지만, 서버와 같은 IT제품에도 적용이 되었습니다. 예전 초창기 DAT입니다. 80년대에 1..
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억 속의 대용량 저장장치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제품 보신 분 있으십니까? 1990년대 중후반에 시판되었지만, 제품 주기가 짧아 아마 처음보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왜냐면, 첫 번째 이유는 디스크와 디스크 드라이브가 고가였기 때문에 일반가정에서는 거의 구매가 힘든 제품이었기 때문입니다. 90년대 중후반, 하이텔, 천리안 등 PC통신이 보급되기 시작했고, 쌈장이 소개하던 ADSL 그때당시엔 획기적인 고속 네트워크망도 막시 작하게 되었습니다. PC 사용자들도 파일이나 데이터의 자체 생산뿐 아니라, 통신망을 통한 업, 다운로드를 하다 보니 디스크의 용량도, 파일의 크기도 점점 많아지고, 다양하게 되었습니다. 이즈음 아이오메가(iomega)사에서 ZIP드라이브라는 당시엔..
지난번 5.25인치 디스켓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번엔 그 후속작 3.5인치 디스캣을 보겠습니다. 출시가 5.25보다 늦게 나온 만큼 제품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우선 장점은 디스크를 감싸는 외장보호제가 플라스틱 재질로 단단해 안정감이 향상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휘어짐, 구겨짐 문제는 거의 해소가 되었습니다. 크기도 3.5인치로 작아져 예전에는 엄두도 낼 수 없던 주머니에 보관이나, 넣고 다니기가 가능해져 휴대가 용이해졌습니다. (지금 메모리스틱은 상상도 못 할시절이니깐요) 3.5 플로피 디스켓의 확실한 큰 장점은 디스크를 보호하는 슬라이드가 있다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닫혀있다가, 드라이브 안에 들어가면 뒤로 밀리면서 디스크가 열리는 방식입니다. 온도나 습도에 약한 건 마찬가지였지만, 최소한 물리적인..
카메라든, 캠코더든, 휴대폰이든 메모리를 사용합니다. 노트북 컴퓨터도 마찬가지고요, 보조기억장치의 일환입니다. 세월이 흘러 요즘은 마이크로 sd카드를 많이 쓰기고 있습니다. 용량도 테라급도 있습니다. 64G 제품은 만원좀넘고, 256기가 제품 역시도 59,000원쯤 합니다. 예전에 해가 지날수록 메모리가격은 정말 저렴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흎대성은 또 어떻습니까? 크기도 작고 USB 단자에 꽂기만 하면 인식하는 아주 편리한 세상입니다. 처음부터 대용량은 아니었고요, 예전으로 거슬러올라가서 디스켓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처음보시는분도 계실 겁니다. 80~90년대 주로 사용하던 것으로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라고 디스켓이라고 합니다. 손바닥만 한 엽서 크기인데요.(엽서 크기는 아시려나?) 예..